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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개콘-웰컴백쇼'에 나선 윤사랑에게 김준호가 반했다.
김준호는 "제 팔뚝은 강철과 같다"라면서도 윤사랑이 그의 팔뚝을 건드리려 하자 "예쁜여자한테는 약하다"라고 답했다.
김준호는 무거운 역기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 되자 이를 굴려서 옮겨 청중들을 웃겼다. 이어 등장한 냉장고 들기는 의외로 도전에 쉽게 성공했다.
luan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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