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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복면가왕' 거미라도될걸 그랬어의 정체는 가수 변재원이었다.
이윤석과 유영석 등 지인들은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컬이다. 이 기회에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라고 격려했다.
변재원은 "무대를 간절히 원해왔다"라며 "시원섭섭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 제 2의 가수 인생을 여는 계기가 됐다"라고 자평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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