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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사람이좋다' 김혜연이 6년전 뇌종양 투병 경험을 고백했다.
김혜연은 6년전 뇌종양이 2개나 발견된 적이 있었다. 더 큰 문제는 혈관을 찾지 못했다는 것.
김혜연은 "혈관이 있으면 약물 치료하면 된다. 그런데 혈관이 없으면? 뇌를 수술해야된다. 뚫어서 피가 지나는 길을 만들어야된다고 했다"라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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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0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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