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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지창욱이 훈훈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창욱은 현재 중국에서 드라마 '선풍소녀2'를 촬영 중이다. 시즌1으로 큰 사랑을 받은 '선풍소녀'는 남녀 주연배우 등을 교체해 시즌2가 만들어지고 있다. 총 28부작이며 3개월간 상하이와 창샤에서 촬영 중이다. 지창욱은 여배우 안위에시와 함께 호흡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3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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