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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김영찬/연출 이정섭, 이은진/제작 SM C&C)표 특급 외전이 매주 토요일마다 많은 이들을 녹다운 시키고 있다.
영상 속 실제 현장에서도 극중에서의 행복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기에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배우들은 컷 소리가 나자마자 이정섭 감독의 한 마디에 일제히 함박웃음을 지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통쾌한 드라마 만큼이나 유쾌한 촬영장 뒷모습들은 보는 이들에게 매주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어 주말이 더욱 기다려진다는 반응이다.
한편, 웃음이 끊이질 않는 촬영현장을 공개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오는 5월 2일(월) 밤 10시에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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