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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박보검이 레드벨벳 아이린이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그러자 박보검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역시 우리는 환상의 짝꿍"이라고 말한 뒤 두 사람은 손바닥을 마주치며 환상의 호흡을 과시했다.
특히 박보검은 "오늘 3쌍의 커플이 입을 맞춘다. 뮤직뱅크 대표 커플인 우리가 빠질 수 없지 않느냐"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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