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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올드스쿨' 육중완이 신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결혼 생활에 대해 "많이 달라질 줄 알았는데 예전과 정말 똑같다.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것 같다"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그러나 이때 멤버 임경섭은 "한번은 아내분이 밥 해놨다고 일찍 오라더라. 그때 한숨을 쉬더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육중완은 "배가 부른데 밥을 먹으라고 해서 그런 거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16-04-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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