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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런닝맨' 진구가 화끈한 댄스를 선보였다.
맞춰 입은 듯 커플룩 차림의 두 사람은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선보인 케미를 촬영 현장에서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진구는 앞서 '태양의 후예'에서 선보인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진구와 김지원이 출연한 '런닝맨'은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25분에 전파를 탄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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