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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전미선이 연기생활의 터닝 포인트를 공개했다.
한편, 천상 배우인 줄 알았던 전미선에게도 연기가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그녀는 "연기가 나랑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며 데뷔 후 10년간의 공백기에 있었던 의외의 방황(?)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명품배우 전미선의 연기 철학은 5월 1일 일요일 오전 8시 25분 SBS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6-04-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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