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윤종신이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작사가 콘서트를 개최한다.
윤종신은 프로듀서, 작곡가, 예능인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 콘서트에서는 일상의 감성을 그대로 음악에 담아 노래하는 작사자 윤종신의 진면목을 보여줄 계획이다. 윤종신은 "가사에 담긴 생각과 노래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공감대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9 14:1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