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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새신랑' 가수 김원준이 신혼여행 소감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언급해달라는 요청에 김원준은 "단 한번도 안 싸웠고, 너무 행복했어요. 출발해서 도착할 때까지 한 편의 영화처럼 좋았다"라고 답했다.
또한 "하와이 신혼여행을 가는 비행기 안에서 아내를 위해 작곡을 했다"라며, 신나는 리듬의 곡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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