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썰전' 전원책이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가장 많은 피해자를 발생시킨 '옥시' 처벌 방법을 제안했다.
이어 전원책은 "옥시를 처벌할 방법은 딱 하나다. 옥시 관계자들과 영국 본사 관계자들까지 전부 다 세정제 먹이면 된다"며 극단적인(?) 방법을 제안했다.
이에 유시민은 "먹이는 건 좀 그렇다"고 말했고, 전원책은 "먹이지 않고 가습기에 넣어 흡입시키자"고 주장했다.
기사입력 2016-04-28 23:1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