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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마이 보디가드' 배우 조윤희의 몸매가 극찬을 받았다.
이를 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조윤희는 그냥 마른 몸이 아니다. 얼굴은 베이비 페이스인데 몸은 건강미가 넘친다. 그래서 실루엣이 더 예쁘다"고 극찬했다.
또 조윤희는 평소 본인 몸매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만족한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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