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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조윤희가 DJ 활동을 앞두고 애청자들에게 바람을 전했다.
한편 조윤희는 데뷔 후 첫 라디오DJ에 도전한다. '볼륨을 높여요' DJ 유인나의 후임으로 낙점된 조윤희는 오는 5월 9일부터 활동한다. 조윤희의 소속사는 "원래 조윤희가 라디오 DJ에 관심이 많았다. 제작진의 제안을 받고 출연을 바로 결정 했다"고 밝힌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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