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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의 열애에 대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강도 높은 디스전으로 눈길을 끈 전직 아나운서 출신 MC들은 각자 '기자'에 얽힌 경험과 생각을 밝히며 '특종 기자'가 되겠다는 열의를 불태워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세 명의 MC가 각자 취재해 온 여러 개의 뉴스 중 '특급뉴스'를 뽑아내는 랭킹 프로그램인 O tvN '프리한 19' 컨셉에 맞춰, 특종 취재에 대한 욕망과 자신감을 드러낸 것.
O tvN이 선보이는 '전무후무한 특종랭킹' '프리한 19'는 시원한 입담과 매끈한 진행을 자랑하는 '프리한' MC들이 분야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특종과 정보를 제공, 재미는 물론 지적 만족감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프리한 19'는 오는 5월 9일(월) 오후 4시와 저녁 8시 O tvN에서 첫 방송되며, 밤 12시 20분에는 tvN과 O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