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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만 화장품 광고 모델을 하란 법은 없다. 뷰티 광고계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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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 관계자는 "여성 예능인들이 가진 당당함은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그런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도 뷰티 업계의 임무"라며 "또한, 소비자들도 정형화된 아름다움이 아니라 친숙하면서도 개성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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