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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씨스타의 멤버, 그 이상 자신만의 색을 차근히 채워가고 있는 가수 보라가 'InStyle' 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종영된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MC로서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낸 보라는 이번 화보에서 알록달록 다양한 컬러와 패턴이 어우러진 룩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패션 화실을 주제로 이전보다 더욱 성숙한 표정과 포즈로 화사한 소녀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마치 하나의 그림을 그리는 듯한 화보 컷을 완성했다.
보라는 다가오는 여름, 씨스타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도전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 배움 가득한 열정으로 가수로서 보다 성숙해진 역량을 펼치고 싶다는 보라.
보라의 열정 가득한 인터뷰, 화보 및 비하인드 컷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5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instylekorea), 웹 사이트(www.instyl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