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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작곡가 유재환이 학창시절 등수를 밝혔다.
또한 유재환은 음악을 반대하는 부모님과의 갈등 때문에 학창시절 갈등을 빚은 일화도 전했다. 유재환은 "내가 갑자기 음악을 한다니까 부모님께서 너무나 속상해하셨다"며 "어린 마음에 고3 중간고사 때 거의 백지를 내버렸다.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의지였다"고 고백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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