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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가희가 11자 복근을 자랑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가희는 'FIT PRODUCER'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보디 라인이 여실히 드러나는 피트니스 룩을 입고, 어떤 포즈에서도 당당하게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가희는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보통 여름을 앞둔 이맘때 운동을 많이 시작하는데 단순히 날씬하고 에뻐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운동을 습관화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하기도. 가희 화보는 '엘르'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