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젝스키스 열풍, 2016 新 노랭이들의 반란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4-27 14:25



16년 만에 화려하게 돌아온 젝스키스, 그리고 그들을 오매불망 기다린 일명 '노랭이'들.

노란 풍선을 들고 목 놓아 오빠를 부르던 이들은 어느덧 한 남자의 아내가, 한 가정의 엄마가 되었지만 지난 16년간 남몰래 품어왔던 팬심만은 소싯적 그대로 '냉동' 보관되어 있었다.

2016년 새롭게 대동단결한 노랭이들의 사랑은 어떻게 다를까? SPOON뉴스와 함께 파헤쳐보자.

글/그래픽=최인경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