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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트와이스 정연이 알고보니 멤버들을 챙기는 엄마 같은 스타일이었다.
그러면서 "요리에 소질이 없어서 시켜 먹는 편이다. 배고파서 다 같이 펼치고 치울때 정연이가 잘 치운다. 약간 엄마 같은 스타일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연은 "내가 성격이 깨끗한걸 좋아한다. 바로 치워야한다"며 자신의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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