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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여진구와 임지연이 서로를 향한 끌림을 확인했다.
담서는 친절을 베푸는 연잉군의 마음을 거절하며 "우리는 적입니다. 뭐가 됐건 아무 것도 하지 마십시요"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백대길(장근석)이 구해 온 약초로 담서의 상처를 치유한 연잉군은 담서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마음을 접을 수 없으니 차라리 날 죽이거라"고 이야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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