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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개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뿐 아니라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윈터솔져(세바스찬 스탠), 팔콘(안소니 마키), 워 머신(돈 치들),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비전(폴 베타니)까지 다수의 어벤져스 히어로가 함께 출연했다. 이와 더불어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블랙팬서(채드윅 보스만), 앤트맨(폴 루드)가 합류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외신을 비롯한 국내 언론의 호평, 사상 최대의 스케일이 전해지며 그 기대를 압도적인 예매율로 증명하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오는 27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