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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신서유기2' 은지원 이수근이 똑같은 입맛을 입증했다.
이에 멤버들은 각자 입맛대로 꼬치를 고르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10개를 다 고른 이수근은 소시지, 유부, 메추리알, 완자 등 자신의 고른 꼬치를 설명했다.
다음으로 10개를 다 고른 은지원은 꼬치 소개에 나섰고, 이수근은 "설명하지 마라. 너랑 나랑 똑같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이하 동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6-04-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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