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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카메오 열전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박신혜가 간식을 들고 찾아온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부터 촬영장은 한껏 들떠있었다. 그가 등장하자 모두 반가워했다. 무엇보다 홍 감독의 카메오 제안에 프로답게 대본에도 없는 즉석 연기를 펼쳤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박신혜의 변신은 27일 오후 10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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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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