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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두데' 슈퍼주니어 예성이 군 복무 중인 최시원에 대해 언급했다.
예성은 "약간 생색냈지만 정말 고마웠다"며 "그런데 최시원 정도면 100장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100장은 살 거라고 예상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예성은 "그래도 감사하다. 우리 멤버 중에서 10장이나 앨범을 사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난 규현, 려욱은 1장씩 샀는데 10장은 생각 못 했다. 역시 다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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