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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새 앨범 'A Delicate Sens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mirror'로 돌아온 그룹 피에스타의 예지와 차오루가 '슈어' 5월호를 통해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예지는 평소의 '센 언니' 모습을 벗고 자연스런 스물 셋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차오루는 귀여움과 성숙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었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 차오루와 예지는 피에스타로 데뷔한지 4년차, 걸그룹의 솔직한 생각들을 이야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