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여동생은 23세의 남자친구와 바닷가에 놀러가며 새벽 1시반에 귀가하거나,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다가 새벽 2시에 귀가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꽃남매 오빠는 "저도 하지 말라는 거 다하고 다녔다. 머리도 기르고 바보 같이 살았다. 그 결과 고등학교 중퇴"라며 "동생만은 고등학교 잘 마치고, 대학 가서 나보다는 편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솔직하고 기특한 심경을 드러냈다.
기사입력 2016-04-25 23:3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