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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여진구가 옥좌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내가 죽으면 옥좌는 세자에게 넘어가겠지. 그러니 꼭 살려서 잡아오라"고 당부했다.
이에 연잉군은 "임금의 목숨과 거래를 할 수 없지만, 자객을 반드시 잡아서 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잉군은 숙종의 말을 되새기며 담서(임지연)의 얼굴을 떠올려 긴장감을 높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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