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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안길강과 임지연이 각각 최민수의 목숨을 거두기 위해 출발했다.
이에 백대길은 김체건의 짐 속에서 궁궐의 지도를 찾았다. "소중한 사람을 두 번다시 잃고 싶지 않다. 사부는 내가 살린다"라는 속마음을 밝히며 김체건을 뒤쫓았다.
한편 담서(임지연) 역시 부모의 복수를 위해 임금을 죽이려 나섰다. 이인좌(전광렬)은 출발하려는 담서에게 "자객이 들어 혼란한 틈을 노리면 될 것이다"라며 그의 복수를 응원했다.
기사입력 2016-04-2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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