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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정원(26)이 '마리텔'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방송인 전현무(38)와의 열애설에도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전현무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살다살다 제가 다 열애설이 난다. 양정원은 친한 동생일 뿐 사귀는 사이 아니다. 보지도 않던 격투기를 볼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라고 강력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양정원은 지난 24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모르모트PD에게 필라테스를 가르쳐 전반전 1위를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