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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배우 박희본(33)이 6월의 면사포를 쓴다.
박희본-윤세영 부부는 오는 6월 6일 양가 친인척과 지인만을 초대한 결혼식을 진행한 뒤 쿠바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박희본은 과거 자신의 이상형으로 "풍채 좋고 과묵한 사람이 좋다"라며 잭 블랙과 관우를 꼽은 바 있어 윤세영 감독의 외모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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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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