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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배선영기자]뷰티 브랜드 랑콤이 러브 유어 에이지(Love Your Age) 캠페인을 실시한다.
랑콤은 러브 유어 에이지 캠페인의 글로벌 뮤즈로 25세에 따돌림 퇴치 캠페인에 앞장 선 릴리 콜린스와 22세에 영화 '타이타닉'을 통해 대스타로 발돋움한 케이트 윈슬렛, 31세에 출연한 첫 할리우드 영화 '노예 12년'을 통해 여우조연의 영예를 안은 루피타 뇽, 40세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된 페넬로페 크루즈 등 나이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여성으로서 당당한 삶을 보여주는 할리우드 배우 4명을 선정해 캠페인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랑콤은 러브 유어 에이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랑콤의 스테디셀러인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을 100ml 대용량으로 출시해 러브 유어 에이지 파우치 및 스페셜 박스와 함께 구성한 제니피끄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23만원대)을 선보인다. 제니피끄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25일 온라인 종합쇼핑몰 롯데닷컴을 통해 선출시되고, 29일 전국 랑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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