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딴따라' 혜리가 고민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그린의 '골똘 3종 표정'이 귀요미 매력을 폭발시킨다. 심각한 표정으로 상자를 바라보던 그린은 점점 울상이 되고 있다. 답이 없는 고민에 빠진 듯 입술을 삐죽이고 있는데, 그럼에도 상자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 '집념'의 느껴진다. 급기야 테이블 위에 엎드려 턱을 괴고 더욱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다.
이에 그린을 고민에 빠지게 한 상장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