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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천정명이 선배 조재현과 호흡에 대해 "앞으로 조재현 선배와 대립각, 잔뜩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대본이 6부까지 나왔는데 크게 만나는 장면은 없지만 앞으로의 회들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마음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며 조재현 선배와 만남을 긴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육원 4인방 중 한명으로 사고뭉치에 민폐 덩어리인 것 같지만 친구들에겐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고 따뜻한 속내를 가진 고길용 역의 김재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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