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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반달같은 너의 정체는 마마무의 휘인이었다.
이어 '롤러코스터'는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열창해 청중단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CD같은 음색에 전문 댄서같은 춤실럭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우열을 힘들었던 두 사람의 대결은 '롤러코스터'의 승리로 끝났다. '반달같은 너'는 이후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마마무의 휘인이었다.
기사입력 2016-04-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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