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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기자] 가수 윤하가 '박해진 팬미팅'에 게스트로 서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실 박해진과는 처음 봤다. 이렇게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니 염려치 말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윤하는 박해진이 출연한 SBS '별에서 온 그대' 삽입곡을 부른 바 있다. 또 박해진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윤하의 팬이라고 밝힌 적이 있어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끈다.
gina1004@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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