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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현쥬니가 '태양의 휴예' 배우들의 모습을 대공개했다.
사진만 봐도 다정함이 흘러 넘치는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드라마 속 절친으로 호흡을 맞춘 송혜교와 현쥬니는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요미 표정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KBS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에필로그)'을 통해 제작비하인드스토리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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