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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임창정이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 대한 감상을 남겼다.
제작진은 "임창정이 정규편성 된 것을 그 누구보다 기뻐해줬다. 이번 무대 역시 흔쾌히 수락했고, 판듀 3인방이 안무와 노래까지 같이해주며 그 어떤 콜라보보다 더 특별한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한편, 24일 방송되는 '판타스틱 듀오'는 태양의 1:3 랜덤플레이 대결과 파이널 무대가 방송되어 첫 회보다 더 강력한 무대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6-04-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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