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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영화계 거장' 봉만대 감독이 노출 연기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봉만대는 "첫 번째로, 한 신이 끝나고 의상 팀한테 뛰어가서 여배우한테 타월 등을 덮어주지 말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의상 팀이 뛰어가는 순간, 여배우가 노출에 대해 자각 하게 된다"며 "천천히 다가가서 덮어주는 게 배려다"고 말했다.
이어 봉만대는 육성재를 가리키며 "알겠죠?"라고 말하며 섭외 욕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4-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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