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진세연이 뷰티 스타일 매거진 '슈어' 5월호를 통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진세연은 기존의 소녀 같은 모습에서 벗어나 블랙 의상과 고혹적인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뜨거운 조명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피부를 선보여 그 비결에 대해 묻자 글리세린을 사용한 분장을 하고 나면 피부가 예민해져서 시트 마스크와 알로에 젤로 피부를진정시킨다고 밝혔다. 또한 집에서 메이크업 영상이나 운동 영상을 보면서, 셀프 케어를 즐긴다고.
오는 4월 30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옥중화' 를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배우 진세연의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