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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해투3' 육성재가 자신의 별명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레드카벳때 비투비는 특별하게 하는데 그런 사진을 나중에 보면 뿌듯하다"며 "사진 찍을 때 대형 같은 것도 회의를 하고 이유가 있다"고 털어놨다.
특히 육성재는 욱하는 성격 때문에 드라마에 캐스팅된 사연을 소개한 뒤 "요즘은 욱하는 성격이 많이 줄었다. 욱할때는 비투비 형들을 생각한다"고 덧붙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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