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국회에 대해 강도높은 비판을 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대한민국 국회는 의미가 없다. 바윗돌 300개, 아니 바윗돌도 아니고 조약돌 300개 갖다놓은 집단"이라고 맹비난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국민 위해 희생하려는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 국회에 누가 있냐"라고 덧붙였다.
이날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는 "새누리당은 윤상현 의원 같은 사람의 복당을 허락하지 말아야한다. (막말 등)의원할 자격이 없는 분"이라며 의견을 같이 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새누리당이 그런 사람들 받으면 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