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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에이핑크의 하영이 '식신로드' MC로 투입됐다.
이어 하영은 "제가 정말 잘하면 고정될 수 있는 건가요?"라며 MC 자리를 향한 귀여운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영은 본격 촬영에 들어가자 지난주 돈스파이크가 선보인 1초 1쌈을 따라해 남주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보미를 대신한 하영의 일일 MC 진행 솜씨와 먹방에 대한 열정은 21일 9시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6-04-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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