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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긴 웨이브 스타일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는 그는 티셔츠에 분홍색 재킷을 매치한 봄 향기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예리는 새하얀 피부에 붉은 립스틱을 발라 청순미 뿐만 아니라 성숙미를 뽐내며 봄의 여신으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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