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이하이의 풀앨범 'SEOULITE'의 타이틀곡 'MY STAR'가 6개 주요 음원 일간차트서 1위를 석권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YG의 메인 프로듀서이자 메가 히트곡 제조기인 테디와 쿠시가 작사, 작곡을 맡은 'MY STAR'는 이하이에게 가장 잘 맞는 레트로 소울 장르로서 데뷔곡인 '1,2,3,4'처럼 안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루브감 넘치는 곡이라 이하이의 무대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풀앨범에는 'MY STAR'를 포함해 총 6트랙이 새롭게 담겼다. 이하이는 자신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3번 트랙 '스쳐 간다'를 통해 최초로 작곡에 도전,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타블로와 아이콘 바비가 각각 4번 트랙 '밤샘'과 5번 트랙 '안봐도 비디오'에 피처링진으로 참여하며 풍성한 앨범을 만들었다.
한편 이하이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