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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이하이의 풀앨범 'SEOULITE'의 타이틀곡 'MY STAR'가 6개 주요 음원 일간차트서 1위를 석권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YG의 메인 프로듀서이자 메가 히트곡 제조기인 테디와 쿠시가 작사, 작곡을 맡은 'MY STAR'는 이하이에게 가장 잘 맞는 레트로 소울 장르로서 데뷔곡인 '1,2,3,4'처럼 안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루브감 넘치는 곡이라 이하이의 무대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풀앨범에는 'MY STAR'를 포함해 총 6트랙이 새롭게 담겼다. 이하이는 자신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3번 트랙 '스쳐 간다'를 통해 최초로 작곡에 도전,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타블로와 아이콘 바비가 각각 4번 트랙 '밤샘'과 5번 트랙 '안봐도 비디오'에 피처링진으로 참여하며 풍성한 앨범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