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힘찬, 의성어 댄스 시범…“내가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다”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6-04-21 10:59


라디오스타 힘찬

'라디오스타' B.A.P 힘찬이 의성어 댄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아 머리아포' 특집으로 꾸며지며 탁재훈, 김흥국, 이천수. B.A.P 힘찬이 출연했다.

이날 힘찬은 MC들의 댄스 요청에 "쉬는 동안 클럽을 자주 다녔다"고 말했다.

힘찬은 "호루라기를 준비해왔다"며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옛날 클럽 춤으로 몸을 푼 힘찬은 "예~압~"이라는 추임새를 넣으며 본격적인 댄스타임을 가졌다.

힘찬은 "제가 이래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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