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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라디오스타' B.A.P 힘찬이 배우 고준희와의 밀접한 사이를 인증했다.
이어 힘찬은 "일주일간 고준희 누나와 매일 만나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했는데, 누나가 스타킹을 놓고 갔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켰다. MC들은 다양한 상상을 떠올리며 힘찬을 짓궂게 몰아붙였다.
힘찬은 "미국 유명 브랜드 스타킹이 있다. 그걸 산 후 차안에 두고 한국으로 갔다"라며 "내가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연락이 끊겼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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