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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반달친구' PD가 위너와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말했다.
한편, '반달친구'는 위너의 멤버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와 4-7세 아이들이 보름 동안 꿈의 '반달랜드'에서 교감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랜 연습생 생활을 거친 아이돌과 맞벌이 부모 아래서 혼자에 익숙한 고독한 아이들이 함께 만나 친구가 되는 과정을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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