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뷰티 프로그램을 맡게 된 고우리, 같은 팀 멤버 재경과의 경쟁 구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레인보우 재경은 현재 KBS Drama 뷰티프로그램 '뷰티바이블 2016'에서 뷰티멘토로 맹활약 중이다. 연예게 뷰티 고수로 소문이 자자한 그 답게 전문가 뺨치는 뷰티 팁들을 공개하는 중. 재경 뿐 아니라 지숙, 현영 등 아이돌 중 '뷰티금손'들로 소문난 레인보우 멤버 답게, 고우리 역시 이 기세를 몰아 '팔로우미7'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기대를 모은다.
'팔로우미7'은 예쁘고 멋지게 살아가는 여자들을 위한 패션앤 채널의 장수 뷰티 프로그램. MC 아이비와 서효림, 유소영, 고우리, 황승언, 차정원이 함께 라이프와 관련한 여성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예정이다.
gina1004@sportschosun.com